본문 바로가기
돈나무 이야기/일상생활

어버이날인사말과 스승의날인사말과 5월 인사말모음

by 풍요로운 해피리치봉 2023. 5. 2.
반응형

5월을 '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지요. 사월에 만물이 소생하고 오월이면 녹음이 짙어지고 자연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열매를 맺기 위한 수정 활동을 합니다. 벌과 나비가 날아들고 땅이 수분을 내뿜어 세상을 녹색으로 물들입니다. 세상에 자연이 있음을 마음껏 표현하는 싱그러운 계절입니다. 아름답고 화려함에 5월에 여왕이라는 칭호를 내립니다.
가족들과 나들이 가기에는 제일 좋은 ' 가정의 달' 5월입니다. 늘 곁에 있어도 고마움을 모르는 존재가 가족입니다.
가족은 우리 삶 중의 깊은 아픔의 원인이기도 하고, 사랑의 근원입니다. 
가장 보편적인 지린인 사랑으로 가족을 사랑하고, 이해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가정의 5월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가정의 의미를 생각 합니다.

▣ 부모님이 생각나는 5월

부모님 말 안 듣고 사고만 치던 꼬맹이가 어느새 이렇게 커서 제 자식을 돌보는 나이가 되었을까요?
혼자 신나서 뛰노는 아이를 바라보며 지나 세월을 돌이켜보니
정신없이 놀다가 뒤로 돌아보면 인자하게 웃고 계시던 부모님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자식 뒤에서 든든하게 지켜봐 주시던 부모님이 그리운 어린이날입니다.
그리고 형형색색의 꽃잎보다 진한 녹색 잎이 더 많아진 5월입니다.
제대로 된 꽃구경도 떠나지 못해 아쉬운 봄날이었지만,
새로 돋아난 파롯 파롯한 잎사귀를 바라보며 일상의 새로운 활력을 얻어봅니다.
생명력이 넘치는 요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 연인 

요즘 부쩍 힘들어 보이는 모습에 늘 걱정입니다. 힘내요 그리고 감사해요
 
야 요즘 얼굴 보기 힘들다? 회사는 다닐만해? 안 하던 공부 하려니 힘들지? 언제든 콜미행^^
 
요즘 많이 바쁜가 봐? 끼니 거르지 말고 일하고 밤 짐으로 사는 거 알지?
 
요즘 많이 바쁜가 보네. 오랜만에 연락해서 미안해. 그래도 항상 널 응원하고 있어.
 
요즘 힘든 일은 없나요? 그래도 밥은 꼭 챙겨 먹고 다녀요.
 

▣ 부모님 (어버이날)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효도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어머님~아버님~안녕하세요^^ 늘 감사드려요♡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오? 자주 연락드리지 못했지만 그래도 항상 제 마음속엔 엄마가 있다는 거 잊지 마세요.
 
매번 안부도 못 물어보고 죄송해요. 나이를 먹을수록 부모님의 존재가 점점 크게 다가와요.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아버지께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바쁘신 분이라 연락을 자주 못 드렸습니다. 효도하겠습니다.
 
멀리서나마 인사를 전합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부모님께 효도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늘 지켜봐 주세요.

 
싱그러운 초록잎처럼 몸도 마음도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인 만큼 웃음꽃 활짝 피는 행복한 5월 되세요.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평소에 표현하지 못했던 마음을 전하고, 따뜻한 말로 서로를 격려하며 감사함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어느 때보다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사람들이 바로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 직장동료

가정의 달 5월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와 함께 힘내봐요!
 
회사일로 바빠서 신경 쓰지 못했네. 그래도 항상 너를 생각하고 있다는 거 알지?
다들 고생 많으시죠? 잠시나마 여유로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요즘 많이 바쁘지? 힘든 하루의 끝에서 잠시나마 휴식이 되었으면 좋겠어.
 
요새 힘든 일은 없는지 모르겠네. 난 늘 널 응원하니까 힘내!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시고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자넨 내게 아주 중요한 사람일세. 앞으로도 잘해보세
 

▣ 지인

항상 도움받고 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5월은 계절의 여왕이라고 하지요. 푸른 신록 속에 꽃들이 만발하고, 사람들은 저마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위해 분주히 움직입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잠시나마 여유를 가지고 주변을 둘러보셔요.
 
가정의 달 5월입니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챙겨야 할 기념일이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바쁘시더라도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지난번에 도움 주신 건 너무 감사했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바랄게요.
 
보고 싶은 언니~ 오랜만에 연락드려요. 항상 응원할게요!
 
못 본 지 벌써 반년이 지났네.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보내고 있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언제나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오랜만에 연락해서 뜬금없는 소리인가 싶지만,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이제 꽃길만 걸읍시다!
 

▣ 선생님 (스승의 날)

오랜만에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여전히 열정적이신 모습 보기 좋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제게 가르침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부디 앞으로도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5월이란 아름다운 계절을 만끽하시며, 학생들에게 지혜로운 가르침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학생들이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선생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스승의 날을 맞아 더욱 존경받는 선생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과 가르침이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봄날의 바람과 함께 선생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아요. 선생님의 가르침이 없었다면 지금의 제가 없었을 겁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 가지고 살고 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언제나 저희를 위해 애써주시는 선생님! 5월에는 더욱더 활기차고 보람된 하루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항상 저희들을 위해 힘써주시는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5월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

댓글